전체 글121 이렇게 한 이유 요즘 일하다보면 극강의 효율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감정과 배려를 하다보면 효율이 어긋날 때가 있다.일은 일하는 곳이니 효율이 더 중요시 되는 곳이다.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면서 버티는 곳인 회사에서1년 반동안 다니며 3개의 프로젝트를 마쳤다. 하나 깨달은 것은 감정을 배제하는게 편하다라는 것이다.그리고 모든 선택엔 이유를 붙여야 한다."이렇게 한 이유는" 이라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 난 상사가 시키는 대로. 전 프로세스 그래서요.라고 읊었고 그래서 일에 대한 성취감이 없었다. 이젠 이유를 생각해야지.그런 이유로 블로그를 다시 쓰는 이유는요.생각의 정리를 위해서요. 2024. 5. 6. 뉴진스 그리고 열정에 관하여 금요일 휴가를 내었다. 프로젝트를 하나 끝냈다는 나만의 휴식을 주고 싶었다.휴가 전날 왠지 모르게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서 노닥거리고 싶었다.어디로 가지? 고민 중에 홍대입구역을 무작정 내렸다. 이터널 선샤인 영화에서도 주인공은 출근길에 급 휴가를 내버리고 기차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나만의 일탈이었다. 주변을 서성이다가 스타벅스를 들려 창가 자리에 노트북을 폈다. 혼자 멍때리다가 유튜브에 '민희진 기자회견' 라이브를 보게 되었다.어릴 때부터 SM 엔터테이먼트를 좋아했던 나는 민희진님도 당연히 알았다. 소녀시대부터 아트 기획에 참여했다던 그녀는 어릴적 선망의 대상이였다. 그래서 그녀의 라이브로 향했는지 모른다. 2시간 동안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그녀의 열정에 반성하게 되었다.그녀의 작품이었던 '뉴진스'를.. 2024. 4. 27. 뉴믹스 커피 그리고 가치관 일하다보면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가 있다. 요즘 김규림씨 블로그를 기웃거리다보면 이 분 주변엔 마음에 맞는 동료들이 많아 보인다. 근 15년간(?) 거의 집순이 사람이었기에 외향형을 끄집어내어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최근들어 건대를 자주 가게 되는데 대학교 시절 회상을 하게 된다. 건대 근처에 사는 친구는 운동화를 보겠다며 백화점에서 만났다. 난 우선 노트북 들고 카페를 가고 싶었기에 건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흐릇 카페로 향했다. 친구는 개발자임을 티내기 위해 클린코드 책을 가져왔지만 난 직감했다. 저 책을 읽지 않고 떠드리라. 회사 이야기하면서 별별 인간의 유형을 간접 경험한다. 난 생각한다. 내가 좋은 유형의 인간이 아니다. 그럼에도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같이 의견 조율하면서 굴러가는 것이.. 2024. 4. 21.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한 때 자주 들렸던 블로거가 있다. 김규림씨의 블로그였다. 오랜만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역시나 열심히 지내고 계신다.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또 여러가지 변명으로 블로그를 놓았다. 근데 그냥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다. 여러가지 생각들... 주저리주저리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을 쓰기로 했다. 지금의 난 나와 너무 친하지 않다.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이길... 바래본다. 2024. 4. 17. 이전 1 2 3 4 ··· 31 다음